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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렌탈) |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롯데렌탈의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MYOMEE)는 새 노트북을 3년 동안 렌탈하고 반납하는 장기렌탈 상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렌탈에 따르면 이 상품은 월 2만 원대 요금으로 최신 고성능 노트북을 3년 동안 사용한 뒤 교체 시기에 맞춰 반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 모델은 ‘LG 울트라 노트북(모델명: 15UB470)’, ‘삼성 노트북(모델명: NT501R5A)’, ‘HP 엘리트북(모델명: 850 G4)’ 등이다. LG 울트라 노트북을 렌탈할 경우 월 대여료 2만 7000원의 비용으로 36개월 간 자유롭게 사용한 뒤 반납하면 된다.
최창희 롯데렌탈 소비재렌탈부문장(상무)은 "노트북의 경우 세대 교체 주기가 비교적 빨라 장기간 이용이 쉽지 않은데다 개인정보 유출 우려로 중고 거래도 여의치 않은 품목"이라며 "묘미 노트북 장기렌탈 상품을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신 노트북을 지속적으로 교체하며 이용할 수 있는 ‘소유’가 아닌 ‘이용’ 중심의 소비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