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물식품㈜, 설 연휴 대비 신앙촌 간장 선물세트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8.02.08 16:15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생명물식품은 간장 고유의 감칠맛과 향이 살아 있는 '양조 생명물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신앙촌 간장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앙촌 간장 선물세트의 대표 상품인 명진 5호 선물세트는 생명물 양조간장 500mL 3개와 120mL 2개, 깔끔한 국간장 120mL 2개로 구성됐다.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120ml 상품부터 860ml 상품이 고루 구성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진 2호부터 다양한 가격대의 세트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생명물간장은 6개월간 땅속에서 자연 발효시킨 100% 양조간장으로 간장 특유의 감칠맛과 향을 살렸다. 

사계절 알맞은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 최적의 발효조건에서 100% 자연발효 양조간장을 생산한다. 특히 클래식 음악을 틀어 미생물의 행복한 발효 환경을 유지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관계자는 “독창적인 발효기술과 좋은 품질의 원료로 제조된 신앙촌 간장 선물세트로 설 연휴 고마운 분들께 더욱 깊은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며 “내 가족이 먹을 간장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우수한 품질의 재료만을 사용해 자연발효 방식으로 정성껏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제품은 전국 백화점과 신앙촌상회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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