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경제신문 복현명 기자] 최규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동창회장(특허법인 한성 대표변리사)이 지난 21일 약대 20동 재건축 건립기금 1억원을 성낙인 서울대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는 성 총장과 최규팔 대표변리사를 비롯해 이봉진 약대 학장 등 주요 교내 인사들이 참석했다.
최규팔 서울대 약학대학 동창회장은 이번 시설기금을 비롯해 선한인재 장학금·야학 역사 연구기금 등을 지원하며 서울대 발전을 위해 꾸준히 후원하고 있으며 약사 자격 취득 후 특허청에서 약품 담당 심사관을 역임한 후 변리사 자격을 취득, 1990년부터 특허법인 한성 대표변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은 "최 동창회장은 특허청 봉직과 대한변리사회 부회장, 국제변리사연맹 한국협회 회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이 지식재산 강국으로 발전하는데 헌신했다"며 "기부금은 약대의 교육연구 기반시설 조성과 선한인재 양성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