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 세가프레도, 어라운드 삼척서 레이싱 펼친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8.04.11 15:38
[사진1] 트렉 세가프레도 레이싱팀 유리노 알라파치 (1)

▲트렉 세가프레도 레이싱팀 유리노 알라파치 (사진=에머슨 케이 파트너스)

[에너지경제신문 송진우 기자] 강원도 삼척시(시장 김양호)와 트렉바이시클코리아는 로드 레이싱 사이클 선수 유지뇨 알라파치(Eugenio Alafaci)가 ‘어라운드 삼척 2018 라이드 페스트’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유지뇨 알라파치는 트렉 세가프레도 레이싱팀 소속의 이탈리아 출신 사이클 선수다. ‘시막 옴롭 더 켐펜(Simac Omloop der Kempen)’ 대회 1 위, 앤트워프 하센펠(Antwerpse Havenpijl) 대회 2 위, ‘GC 플레슈 뒤 쉬드(GC Fleche du Sud)’ 대회 4 위 등 경력을 가지고 있다.

유지뇨 알라파치는 "어라운드 삼척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최대 비경쟁 자전거 대회로 알고 자전거 문화 활성화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참가를 결정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에서 자전거를 사랑하는 동호인들과 함께 자전거를 즐기며 아름다운 삼척의 자연과 멋진 관광명소도 알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라운드 삼척 2018은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삼척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비경쟁 자전거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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