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오렌지카드 기금 모아 장애인복지시설에 1억원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8.04.26 14:27
E1

▲E1 강정석 지원본부장(왼쪽)이 26일 서울 송파구 신아원에서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로부터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에너지경제신문 김민준 기자] LPG 전문기업 E1(대표이사 구자용)이 26일 서울 송파구 소재 신아원에서 장애인복지시설 21개소에 총 1억500만원을 전달했다.

E1은 2011년부터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전국 21개 장애인 복지시설에 매년 1억500만원을 후원하는 ‘희망 충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기부금은 E1 오렌지카드 고객이 희망 충전 서포터즈로 등록 후 월 100리터 이상 충전하면 E1이 1000P를 기부하는 방식과 오렌지카드 고객이 기부한 포인트만큼 E1이 포인트를 적립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 등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조성됐다. 올해 기부금은 각 시설상황에 맞게 장애인 자립지원 프로그램, 의료 재활, 시설환경 개선 등에 사용된다.

또한 E1은 각 부서별로 후원중인 21개 시설과 ‘1팀-1시설’ 매칭을 통해 정기적으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희망 충전 봉사단’도 운영중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E1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황규인 회장은 "E1에서 장애인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해줬다"며 "장애인들에게도 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줘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E1 관계자는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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