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18일 8곳 청년상점 문을 연다.

좌승훈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8.05.16 18:14


상점
[과천=에너지경제신문 좌승훈 기자] 경기 과천시가 청년지원사업으로 선발한 8명의 청년상인들이 오는 18일 지역 내 전통시장인 ‘새서울프라자’에 점포를 오픈 한다.

문을 여는 청년 상점은 △마카롱 전문 디저트샵 ‘단거연구소’ △다육식물 DIY 샵 ‘꽃소년’ △맛집 음식 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맛집상점’ △국산 수제 꽃차 전문점 ‘헬로 로지’ △핸드메이드 은쥬얼리샵 ‘멜팅포인트962’ △아이와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 전문점 ‘소나무서관’ △원하는 재료를 골라 만드는 마라탕 전문요리점 ‘마라마라’ △다양한 소품을 제작 판매하는 아트상점 ‘유희장’ 등 이다.

이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17년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어온 사업이다.

시는 별양동에 위치한 전통시장 ‘새서울프라자‘ 내에 비어있던 점포를 임대해 청년들의 창업공간으로 꾸미고, 기존 상인들과 조화롭게 융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동안 힘을 쏟았다.

과천시 관계자는 "과천에 새롭게 문을 연 청년상점을 통해 청년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청년들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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