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포드가 혼잡해진 도시의 운전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의 조화를 위한 '쉐어 더 로드(Share The Road)’ 캠페인을 진행한다.
4일 포드에 따르면 쉐어 더 로드는 가상현실(VR) 경험을 통해 운전자와 자전거 이용자 간 조화를 도모하고, 자전거 이용자들과 특히 단거리를 주행하는 사람들이 더욱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이용자들은 VR로 자전거가 다가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차 문을 여는 행동, 자전거 이용 시 신호를 지키지 않는 것 또는 일방 통행길의 반대로 주행하는 것 등이 얼마나 위협적일 수 있는지를 체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이 향후 운전습관을 바꾸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드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윌스왑 VR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운전자 교육 프로그램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Driving Skills for Life)’ 프로그램에도 VR 체험을 적용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