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케이, 김무성 딸 허위취업 논란에 '급락'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8.07.19 09:46
[에너지경제신문=이아경 기자] 엔케이가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의 딸이 허위취업으로 5년간 4억원의 급여를 받았다는 보도에 급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케이는 전일 대비 12% 하락한 15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케이는 부산의 한 조선 기자재업체로, 김씨의 시아버지인 박윤소 씨가 최대주주인 회사다. KBS 보도에 따르면 김무성 의원의 딸 A 씨는 엔케이에서 차장으로 재직했으나, 하루도 출근하지 않았으며, A 씨가 5년 반 동안 받은 급여는 3억9600만 원에 이른다.

검찰은 박 회장과 엔케이의 임원들도 조만간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소환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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