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태양광 안심가로등 5억 원 지원사업 선정 ‘쾌거’
[진도=에너지경제신문 이현일 기자] 전남 진도군은 ‘2018년 태양광 안심가로등 지원사업’ 공모에서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 등을 거쳐 최종사업지로 선정됐다.
이번 태양광 안심가로등 지원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주)가 후원하고 밀알복지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중소기업 농 어업 협력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5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태양광 안심가로등은 독립발전식 LED가로등으로 조도면 상·하조도 12개 마을에 50본이 설치되며 5년간 무상으로 유지보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안심가로등은 태양광을 이용해 낮 시간 동안 전력을 충전하여 최소 6~7일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 가로등 보다 평소 1.5배 이상 밝지만 자정이 넘으면 주변 동식물의 성장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로등이 부족한 조도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안전한 밤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전사고에 예방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도면 관내 저소득가정에 생계비와 의료비 등 5000만 원을 긴급 지원하는 ‘반딧불 희망 프로젝트’도 태양광 안심가로등 지원사업과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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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조도면에 설치될 태양광 안심가로등 사진이다. |
이번 태양광 안심가로등 지원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주)가 후원하고 밀알복지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중소기업 농 어업 협력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5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태양광 안심가로등은 독립발전식 LED가로등으로 조도면 상·하조도 12개 마을에 50본이 설치되며 5년간 무상으로 유지보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안심가로등은 태양광을 이용해 낮 시간 동안 전력을 충전하여 최소 6~7일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 가로등 보다 평소 1.5배 이상 밝지만 자정이 넘으면 주변 동식물의 성장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로등이 부족한 조도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안전한 밤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전사고에 예방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도면 관내 저소득가정에 생계비와 의료비 등 5000만 원을 긴급 지원하는 ‘반딧불 희망 프로젝트’도 태양광 안심가로등 지원사업과 함께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