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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진용석 명장의 예물 전문 브랜드 레베렌테가 지난 10월 12일 저녁 성황리에 오픈파티를 끝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업계 명사들은 물론 배우 임은경, 장서원, 홍예나, 이진수, 모델 리사바이들, 장서원 등이 자리를 빛냈다.
레베렌테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DJ크루팀 INDIGO CHILDREN팀의 공연과 300만원 상당의 이벤트 선물 등이 제공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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