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론 산업 육성 약속
전남문화진흥원, 드론분야 산·학·연 전문가 29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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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드론 자문위원회’ 발대식 |
드론 자문위원회는 드론 시설 및 장비구축, 수요분석과 기술개발 등 전남도내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자문과 함께 진흥원이 오는 2019년부터 추진하는 ‘산업용 드론 기업육성을 위한 기반구축 및 실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기적으로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위원회는 시설·장비분야, 기술R&D분야 등 총 2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앞으로 진흥원은 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안전진단, 농업방제, 산림보호 등 지역에 특화된 산업용 드론 육성과 공공수요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드론 자문위원회와 함께 기반구축, 연구개발 등 드론산업의 혁신성장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전남이 드론산업의 컨트롤 타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나주 혁신도시를 거점으로 추진되는 ‘산업용 드론 기업육성을 위한 기반구축 및 실증 시범사업’은 국비 62억 원, 도비 25억 원 등 총 127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남도, 나주시의 지원을 받아 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전력공사가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