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대 글로벌뷰티디자인학회 2019 춘계학술대회에서 명광주 한성대 글로벌뷰티디자인학회장(둘째줄 왼쪽 3번째)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성대] |
[에너지경제신문 권세진 기자] 한성대학교 글로벌뷰티디자인학회가 뷰티 기술의 학문적·실무적 성과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글로벌뷰티디자인학회는 ‘K-뷰티’와 관련해 다양한 성과를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지난 22일 교내 창의관 소강당에서 글로벌뷰티디자인학회(회장 명광주) ‘2019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Human, Dream & Color’를 주제로 뷰티 기술의 학문적·실무적 성과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명광주 회장(한성대 예술대학원장)과 임은진 대한미용학회장, 김유리 한국분장예술인협회장 등 뷰티 관계자를 비롯해 박영주 인천가톨릭대 교수와 남지아 남지아마켓 대표, 김현아 상지대 겸임교수, 송기섭 루멘타투 대표, 한상희 더마펌 이사 등 100여 명의 학자와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명 회장은 "앞으로 여러 소셜네트워크(SNS) 채널과 오프라인 미디어를 활용해 휴먼뷰티라이프를 위해 뷰티 연구를 촉진할 것"이라며 "K-뷰티와 관련해 다양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글로벌뷰티디자인학회 회원 전원이 새로운 연구의 중심에 서서 훌륭한 연구를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명광주 회장의 개회사와 임은진 대한미용학회장, 김유리 한국분장예술인협회장이 축사를 한 후 주제발표 세션과 학술논문 세션이 진행됐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박영주 인천가톨릭대 교수의 ‘K-beauty는 무엇이 다른가-근원적 이미지 형성과정의 고찰’ △한상희 더마펌 이사의 ‘글로벌 화장품시장의 동향과 미래’ 등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학술논문 세션에서는 △이나현 한성대 석사과정 학생의 ‘IT 산업융합의 맞춤형 화장품에 대한 발전 방향성’ 등 다양한 이슈와 현황을 담은 논문이 공유됐다. 뷰티 기술과 뷰티 매니지먼트 노하우 등 K-뷰티와 관련해 60여개가 넘는 연구발표가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