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뉴 C3 에어크로스 SUV 론칭 기념 팝업스토어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9.07.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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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시트로엥은 오는 24일까지 걸쳐 왕십리 CGV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뉴 C3 에어크로스 SUV 론칭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트로엥은 밀레니얼 세대가 밀집한 두 지역에서의 팝업스토어를 통해 시트로엥 SUV 라인업의 매력과 브랜드의 가치를 폭넓게 알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뉴 C3 에어크로스 SUV와 뉴 C5 에어크로스 SUV 전시는 물론, 고객 참여 이벤트, 현장 구매 특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트로엥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시트로엥 차량들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만큼, 자신만의 스타일이나 개성 표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밀집한 지역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시장에서 기다리지 않고 시트로엥 고객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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