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 다음달 19일 ‘Full MOON of LOVE’ 미팅 파티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9.09.18 12:43
of LOVE’ 미팅 파티 진행

▲Full MOON of LOVE 파티 이미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다음달 19일 정회원들을 대상으로 ‘Full MOON of LOVE’ 미팅파티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달빛이 비치는 도심 속 호텔 라운지에서의 특별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숭례문과 남산타워를 마주해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으로 구성된다. 매 회 많은 신청자들로 인해 참여 경쟁이 치열했던 정회원 미팅파티는 이번 행사 역시 많은 신청자들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연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은품을 통해 파티 분위기를 한층 더 상승시킬 전망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호텔 라운지에서 와인과 세미 뷔페를 마련해 이성과의 데이트 분위기를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캔들, 고급 와인, 화장품 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연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면서 정회원들을 위한 미팅 파티를 비롯해 다양한 만남 자리를 계획하고 있다"며, "최대한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이뤄지는 이성과의 데이트 시간을 누릴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좋은 인연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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