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흑산도 부근서 규모 2.0 지진 발생...피해 없을듯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9.12.08 13:06

clip20191208130354

▲(사진=네이버 캡쳐)


[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기상청은 8일 낮 12시 9분 전남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70km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12도, 동경 124.96도이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이라고 내다봤다.

나유라 기자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