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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유성준 교수 (사진제공=세종대) |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컴퓨터공학과 유성준 교수 연구팀의 ‘다중 모달 딥러닝을 이용한 주가 예측’에 관한 연구논문이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인 국제학술지 ‘The Journal of Supercomputing’에 게재된다.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ICT 융합산업 원천기술개발 사업을 수행 중인 유 교수 연구팀은 자가진화형 인공지능 투자기술개발 과제를 지원받아 해당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 제목은‘다중 모달 딥러닝을 이용한 금융 데이터 결합’이며 인공지능 기법을 이용해 다양한 금융 데이터를 융합하고 예측 오차를 줄일 수 있는 기술에 관한 내용이다.
기존의 금융시스템에서 발생하는 투자자의 감정이나 주관성을 배제하고 딥러닝을 활용한 정확한 주가 예측으로 각종 투자 전략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투자 시스템은 금용시장 정보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고 정량적 예측을 기반으로 투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어 미래 금용시장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유 교수 연구팀은 인공지능 기반으로 금용시장 상황에 맞춰 투자 모델을 자체적으로 진화시키는 ‘자가진화형 인공지능 투자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연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