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석 전 의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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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석 전 의원(사진-장윤석 전의원 사무실) |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공직 인생 마지막 도전" "4선의 힘으로 지역발전 꼭 이루겠다"
3선 국회의원(제17대 18대 19대)을 지낸 장윤석 전 의원이 9일 현역의원의 반대로 보류되어 왔던 자유한국당 재 입당(복당)이 확정됨에 따라 곧바로 10일 오전 영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21대 총선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공천 경선에 나선다.
장 전)국회의원은 지난해 3월에 일찌감치 자유한국당 재 입당을 신청해 놓았는데 지역 일각에서 "절대 입당 안된다"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에서 입당이 불허되었다" 라는 근거 없는 유언비어가 유포되기도 했다.
장 전의원이 자유한국당에 재 입당해 예비후보 등록을 함으로써 영주·문경·예천 지역구에서는 장윤석 전의원과 최교일 현의원 간에 공천경선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장윤석 전의원은 총선에서 유권자의 지지를 얻어 21대 국회에 입성한다면 "자유한국당 첫 원내대표에 진출하여 문재인 좌파정권과 당당하게 맞서 싸우겠다"며, "부족하지만 평생 닦고 쌓은 실력과 지혜, 경륜을 바탕으로 보수정권을 다시 세우는 데 앞장서는 한편 기회가 된다면 당 대표 또는 국회의장단에 도전하여 지역의 정치 위상을 높이고 4선 의원의 정치력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대책부터 적극 마련할 것"이라고 하였다.
끝으로 총선 도전이 40년 공직인생의 마지막 도전이 될 것이라고 밝힌 장 전 의원은 "오랜 공직생활과 3선 국회의원의 경험과 지혜, 능력과 인맥 등 모든 것을 바쳐 마지막 봉사와 헌신을 남김 없이 하려고 한다"며 거듭해 "좌편향의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고 먹고 살기 어려운 지역을 발전시켜야겠다"는 충정뿐이라며, 시 군민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