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0.03.07 14:19

안동시,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

권영세 아동시장이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권영세 아동시장이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안동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7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6일 브리핑 이후 안타깝게도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추가 확진자는 신천지 신도와 신천지 환자의 접촉자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1289명을 검사 의뢰해 40명의 확진 환자가 나왔고, 1207명은 음성으로 판정됐으며, 검사 중인 사람은 42명이다.

추가로 판정된 확진 환자 2명이며 이동 경로는 39번 확진자 40세 여성으로서, 운안동에 거주하고 있 주부이다.

2월 20일 평화동 유내과의원과 평화약국, 홈마트 운안점을 방문, 22일에도 홈마트 운안점 방문, 23일에는 평화동 안동농협북부지점과 홈마트 운안점 방문, 24일과 29일에도 홈마트 운안점을 방문했다.

또 2일에는 평화동 안동농협북부지점과 홈마트 운안점을 방문 했으며, 3일에는 평화동 안동농협북부지점과 저녁에 고향식당을 들른 후, 동부동 다음노래방을 방문하고, 4일에는 홈마트 운안점을 방문, 5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들러서 검체를 채취했다.

40번 확진자 64세 여성으로서, 평화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부다. 신천지 26번 확진 환자와 접촉자로 2월 19일과 20일에 평화동 미용실을 방문, 21일에는 평화동 라라약국을 방문, 22일에는 평화동 신세계연합의원과 라라약국을 들렀으며, 5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들러서 검체를 채취했다.

확진 환자 2명은 생활치료센터인 하아그린파크 청소년수련원에 입소 예정이다.

또 밀접 접촉자를 빨리 파악해서, 자가 격리를 통보하고, 유증상자는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겠으며, 확진 환자의 이동 경로로 확인된 사업장도 모두 방역을 한 후 일시 폐쇄하겠다고 했다.

신천지예수교 안동지회 신도·교육생에 대한 전수 검사를 완료했으며, 전수 조사 결과 타 시·도 사람으로 밝혀진 2명을 제외한 총 300명에 대해 검사를 완료했으며, 확진 환자 27명, 음성 273명으로 판정됐다.

권영세 시장은 "마스크를 확보하기 위해 긴 줄을 서는 등 여러 가지 불편을 겪고 계시는 시민들을 보고, 들을 때 마다 마스크 한 장 제대로 구입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했다"며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우리 시에서는 예비비로 마스크 13만 장을 구입해서 어르신들께 배부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으나 국가적으로 마스크 공급량이 한정돼 있어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아직 상황이 엄중한 만큼, 오는 주말에도 종교 행사는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리며, 시민들께서 도 주말에 여행, 모임, 외출 등은 자제해 줄 것"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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