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기대작 웹드라마 ‘마침내 물들다’, 30일 첫 방송… 이현주X문상민 주연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0.07.28 13:55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제작사 바닐라씨는 오는 30일 신작 웹드라마 ‘마침내 물들다’를 첫 선보인다고 밝혔다.

여주인공 ‘유라’는 고등학교 때부터 추리소설 작가로 활동했으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맨스 소설을 집필하게 되는 인물로, 가수 겸 배우인 이현주(DSP미디어)가 캐스팅되었다. 극중 이현주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인공을 완벽 소화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남주인공 ‘정우’역에는 신예 배우 문상민(어썸이엔티)이 캐스팅됐다. ‘정우’는 색약을 가졌지만, 사진작가라는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물로서, 다정하고 솔직함이 묻어나는 캐릭터다. 문상민은 처음으로 사진작가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웹드라마 ‘마침내 물들다’의 연출 임수정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시청자분들이 간접적으로나마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통영트리엔날레 홍보를 위해, 통영시가 제작 지원한 ‘마침내 물들다’는 사진작가 ‘정우’와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웹소설 작가로 활동중인 ‘유라’의 로맨스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해당 웹드라마는 오는 30일부터 유튜브와 네이버TV 바닐라씨 채널에서 매주 목요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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