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GS건설, 본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잇단 사옥 방역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0.08.25 11:07
코로나 건설사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서울과 수도권에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가팔라지며 건설사들도 비상이 걸렸다. 본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건설사들은 사옥 임시 폐쇄 또는 직원 재택근무 조치를 취하고 방역 작업에 한창이다. 아울러 확진자 밀접 접촉자들에게는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태영건설에서는 최근 부산에 출장을 갔다 온 직원이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태영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의 본사 건물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해당 직원과 같은 층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전원 재택근무를 지시했다. 다른 층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정상 출근 중이다.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소재한 GS건설에서도 지난 24일 본사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 직원이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오는 26일까지 방역을 위해 사옥을 임시 폐쇄하고 100여명의 비상대책반도 꾸렸다. 비상대책반은 사옥 폐쇄에 따라 현재 종로구 옥인동 GS남촌리더십센터에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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