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산연 ‘2021년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 개최

권혁기 기자 2020-10-26 13:54:25
'2021년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

▲‘2021년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 포스터.

[에너지경제신문 권혁기 기자]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이 ‘2021년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건산연은 내달 2일 오후 2시 ‘2021년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하고 내년도 건설 및 부동산 시장을 전망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 행태로 진행된다.

최근 건설 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선행지표인 수주가 증가해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인허가 실적이 부진하고 동행지표인 투자와 기성도 다시 감소하는 등 지표 간 괴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부동산 시장은 가격 상승에 따른 국민경제적 충격과 막대한 유동성 흐름의 양립 가능성이 커져 향후 부동산 시장 흐름에 대한 예측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주제 발표는 건설과 주택·부동산으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박철한 부연구위원이 ‘2021년 건설 경기 전망’을 발표하고 이어 김성환 부연구위원이 ‘2021년 주택·부동산 경기 전망’을 설명한다.

두 사람의 발표가 끝나고 김경환 서강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부동산 정책 담당자 및 각종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토론회에서는 내년도 건설·부동산 경기 진단과 대응 방안에 대해 보다 심층적인 논의를 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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