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김종인 비대위원장, ‘엔씨’ 김택진 대표 만난다

정희순 기자 2020-10-27 07:42:14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김택진 엔씨소프트 CEO(최고경영자)를 만나 게임산업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조명희 당 미래산업일자리특위원장 등과 함께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엔씨소프트 본사를 방문한다. 김 위원장 등은 엔씨소프트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고부가가치·일자리 산업인 게임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가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인사말과 엔씨소프트 소개 및 게임 산업 현황 브리핑, 자유토론 순으로 약 1시간 10분가량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김택진 대표를 비롯해 조명희 특위위원장, 송언석·김은혜·배준영 의원과 김예령 대변인 등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자유토론과 마무리발언을 제외하고 공개된다.

조명희 특위위원장은 "게임산업은 우리나라 전체 콘텐츠 산업의 수출액 중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이 67%(약 8조2000억원)에 이를 정도로 국가 경쟁력에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방문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전개될 게임산업의 사회적 변화를 예측하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규제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택진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0

실시간 종합Top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