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연구 37년, 정책연구 산증인
에너지정책개발연구 공로로 목련장 받아
지질 등 기술사 2개 경제 기술 분야까지 전문성 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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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원장은 또 1991년부터 7년 동안 호주에 있는 국제기구 ‘천연에너지포럼(MEF)’ 사무국장을 맡기도 했다. 호주 멕콰리어대학에서 자원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기획실장과 부원장을 거쳐 2004년 6월 내부 승진을 통해 원장을 맡았다. 지난 2007년 6월에는 3년 임기의 에너지경제연구원장에 재 선임돼 현재까지 에경연을 이끌고 있다.
에너지 연구에 30년 이상 몸담아온 그는 지질 분야에도 2종의 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해 경제와 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원장 부임 후에는 연구원에 성과보상제 등을 정착시켜 총리실 산하 연구원 중 만년 꼴찌를 도맡아 온 에경연의 연구 실적을 상위권까지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로부터 에너지정책개발연구 공로로 훈장(목련장)을 받기도 했다. 이처럼 방기열 원장은 35년간 에너지 연구와 함께하며 국내 에너지 리더로 단연 손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