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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에 김영진 미래엔 사장 선임
교육출판 전문기업 미래엔(구 대한교과서, 대표 김영진)이 지난 30일 집단에너지 사업 신생법인 (주)미래엔 인천에너지를 설립했다.
미래엔은 이달 초 관계사 서해도시가스, 전북도시가스와 컨소시엄을 이뤄 LH(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인천 논현 집단에너지 사업을 1833억원에 인수했다.
미래엔 인천에너지는 이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미래엔은 지난 26일 잔금처리를 완료했다.
미래엔 인천에너지 대표이사에는 미래엔 김영진 사장이, 회장에는 김승주 부회장이 선임됐다.
등기이사에는 김광수 현 미래엔 명예회장과 민양규 현 미래엔 에듀케어 대표이사를, 감사에는 유정석 전 인천종합에너지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이정훈 기자 jhlee@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