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목질 바이오매스 CDM사업 UN등록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1.12.26 11:08

[에너지경제 이정훈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승일)는 '대구 목질 바이오매스 CDM사업'이 UNFCCC 사무국에 CDM사업으로 공식 등록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네 번째 성공적인 CDM사업이며, 바이오매스를 지역난방에 활용한 국내 최초의 사례로써, 널리 보급되어 있지 않은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설비의 확대를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소나무 재선충 피해목과 폐목재의 자원화와 더불어 향후 10년간 20만8550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로 인한 20억원 가량의 배출권 판매수익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변화협약 대응을 선도하는 친환경 기업으로서 신재생에너지 및 효율개선사업 등 온실가스배출 감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난방공사의 CDM사업은 ▲강남지사 LNG 연료전환 ▲방천리매립가스 포집·처리 ▲대구, 신안증도 태양광발전 ▲대구 우드칩 바이오매스열병합사업으로 늘어났으며 이들 사업으로 인한 예상감축량은 년간 9만8208tCO2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정훈 기자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