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이래 최초 해외개발 성공 공기업평가성적 up 등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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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9일 의정부 본사 대회의실에서 본사 및 장성, 도계, 화순 광업소 17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5대 사장 퇴임식을 가졌다.
이강후 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저를 믿고 따라와 주신 임직원 여러분들과 특히 지금 이 시간에도 지하 수 백미터 작업장에서 묵묵히 업무에 임하시는 생산직 사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고별사를 전했다.
이 사장은 재임기간(2010.4∼2012.1) 동안 공사 설립이래 최초로 해외자원개발을 성사시키는 한편 공공기관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업적을 이뤘다.
석탄공사 60년 염원인 몽골 홋고르 탄광개발과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정부경영평가 상승, 청렴도 평가 상승 등 최근 공기업 평가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어 공사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