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국제 에너지정보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2.01.12 10:55

[에너지경제 한효정 기자] 외교부는 재외공관과 에너지기업의 다리 역할을 할 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GECC, Global Energy Cooperation Center)가 16일 연다고 밝혔다.

센터는 ‘기업을 찾아가는 쌍방향 에너지협력외교 구현’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재외공관으로부터 접수된 신재생에너지와 자원 동향과 입찰 정보 등을 에너지 공기업과 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기업의 요구사항을 재외공관을 통해 파악하고 쌍방향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국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외국 에너지 관련 유력인사 및 재외동포인사 정보도 공유할 계획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재외공관으로부터 수집한 최신정보를 바탕으로 국제에너지자원동향을 작성하고 우리나라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겠다”며 “에너지협력외교 부문에서 재외공관의 전문성 향상과 더불어 장기적으로는 에너지·자원 확보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강화를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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