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홍석우 장관 '에너지, 산업으로 자리매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2.01.21 00:49

에너지 재단 주최 신년인사회

지식경제부는 20일 오전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2012년 에너지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홍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전통적으로 공급에 치중됐던 에너지부문이 산업화 돼 수출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가 에너지 업계를 보다 비중있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우 학생들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함께 격려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또 홍석우 장관, 에너지홍보대사 박진희 씨, 산하 공단 신입사원 등의 릴레이 신년인사가 이채를 띄었다.

한편, 참석한 CEO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공세도 이어졌다. 참석자 중 한사람인 구자영 SK이노베이션 사장이 특히 스폿라이트를 받았는데 최근 SK이노베이션이 자동차용 이차전지 합작회사인 JV의 설립등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홍석우 지경부 장관을 비롯해 한국에너지재단 김기춘 이사장, SK 이노베이션 구자영 사장, S-OIL 알 수베이 CEO, SK에너지 신헌철 부회장, 지경부 변종립 기후변화에너지자원개발정책관, 에경연 김진우 원장등 150 명이 참석했다.



안희민 기자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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