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공 "해외자원개발 밀알이 되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2.01.23 23:18

2012 해외사무소 운영전략회의, 30명 '심기일전' 결의

 

[에너지경제 유은영 기자]해외자원개발 최일선에 선 광물공사 해외사무소장들이 새해 적극적인 자원확보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신종)가 19~20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2012 해외사무소 운영전략회의'에는 김신종 사장을 비롯해 호주 등 10개국 해외사무소장, 법인장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사무소별 지난해 실적과 신년운영전략을 발표했으며 필요한 예산 및 인력 운용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 사장은 모두발언에서 "우리 공사는 지난해 구리, 리튬, 희토류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해외사무소 역할은 조금 미흡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최일선에 있는 해외 소장들이 심기일전해 자원확보에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본사와 공감대를 형성한 해외사무소장들은 사업추진역량을 제고시켜 국가 자주개발률 향상에 기여하고, 공사에는 2020년 세계 메이저 기업 도약을 위한 밀알이 되겠다고 결의했다.

유은영 기자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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