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그룹 임원 후보 26일 역량평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2.01.26 11:42
지경부는 산하 공공기관 중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15개 공공기관의 24개 직위(상임이사급)를 핵심보직으로 선정해 26일 지식경제공무원연수원(천안 소재)에서 역량평가를 시행중이다.

지경부는 현재 공석이거나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한전과 6개 발전 자회사 그리고 전력거래소 등 8개 공공기관의 9개 핵심보직 후보자 28명에 대한 역량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들 기관에 대한 역량평가는 처음이다.

지경부는  산하 공공기관 중 에너지 수급이나 안전관리 업무 등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은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커 핵심보직의 경우 능력과 자질을 갖춘 적임자가 임명될 수 있도록 역량평가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시행하는 역량평가는 서류함기법, 발표, 역할연기, 집단토론, 행동사건면접 5개 기법을 활용해 위기상황 대처, 이해관계 조정, 전략적 사고, 성과지향, 직무전문성, 효과적 의사소통 총 6가지 역량을 평가한다.

지경부는 향후 분기별로 사전 공공기관 역량평가 수요를 조사해 역량평가를 시행할 방침이다.

천근영 기자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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