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부터 3일간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에너지경제 한효정 기자] 우리나라 해상풍력단지 건설기술을 해외에 선보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특별시가 주최하고 ICESN이 주관하는 ‘해상풍력 건설기술 발전회의 2012’가 다음달 15일부터 3일간 ICC 제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는 풍력단지 모범사례와 시험(Test-bed)을 바탕으로 한 핵심 기술 소개와 해상풍력단지 기획, 설계, 건설, 설치를 위한 기술적 이슈들을 주제로 한다.
또한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각국을 대표하는 전력생산 업체들이 참여해 아시아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과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업체들은 해상풍력단지의 높은 건설비용 해결을 위한 기술적 극복과제에 대해서 논의하고 새로운 해상풍력 터빈과 설치선 기술 등 인프라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행사는 15일부터 이틀간 컨퍼런스를. 17일은 마스터 클래스로 진행될 예정이며 동시통역을 제공한다.
등록은 www.icesn.com/offshorewind에서 안내서 다운로드 후 가능하며 전력생산업체에 한해 무료참가권 2장을 제공하고 있다.
연사와 프로그램 일정 등 전반적 내용은 info@icesn.com 또는 +65-6506-098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