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정해영선생 송덕비 제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2.11.12 17:30

경남에너지 정연욱 사장님 조부

해석 정해영 선생 송덕비가 건립됐다. 


오랜기간 동천학사(東川學舍)를 운영하면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크게기여한 故 海石 정해영 선생 송덕비 제막식이 13일 울산 중구 정지말공원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서동욱 울산시의장, 김복만 울산시교육감, 심완구 송덕비 건립추진 위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제막행사는 송덕비건립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안우만, 정우모, 심완구, 박맹우) 주관으로 추진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가족대표 인사말, 제막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송덕비는 해석 선생이 설립한 동천학사 출신 인사들로 구성된 건립 추진위원회가 선생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2,500만원의 기금을 마련하여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제막식을 갖게 되었다.

 
송덕비는 ‘디자인그룹 서가’의 정재학 소장이 현대식으로 디자인하였으며, 조성 넓이는 가로 2미터, 세로 2미터 총 4제곱 미터이며, 비석 중 전면석 높이는 1미터 80센티, 배면석 높이는 2미터10센티이며 전면석은 보령오석, 배면석은 영주석으로, 좌대는 거창석, 바닥석은 영주석을 사용했다. 

 
또한 전면 글씨는 서예가 박석종씨가, 비문은 울산대학교 명예교수인 양명학 문학박사 가 작성하였으며 총 1149자로 되어 있다.

박남철 대기자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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