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수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찬수 기자 입니다.주요기사
생선 내장과 한약 팩에도…미세플라스틱에 매일 노출된다
[기후 리포트] 북극항로 개척의 역설…탄소배출은 오히려 늘어나
‘침팬지의 어머니’ 제인 구달, 희망의 씨앗을 남기고 떠나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4중 딜레마’…“에너지, 선악 구도로 보면 안돼”
[기후 리포트] 호수 수위 낮아지는 파나마 운하…물류를 위협한다
[강찬수의 기후신호등] 글로벌 111개 기업의 기후 피해액 28조달러…기업 책임 묻는 시대 오나
[기후리포트] 온난화가 몰고온 하늘 길 삼중고…항공산업 부담 커진다
[환경포커스] 경제 효과 뒤엔 탁한 연기…불꽃축제의 두 얼굴
[기후리포트] 기후 피해 2030~2060년 최대 200조원…수도권에 집중
[환경포커스] 쓰레기 종량제 30년…성공적 평가받지만, 비용 현실화는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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