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전열 재정비로 글로벌 매진”

[리이그나이트 코리아] ‘의정갈등·환율’ 발목 잡힌 제약바이오, 규제 완화로 풀어야

[신년사]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 “국민에 위안과 희망주는 산업 기대”

대웅·메디톡스·휴젤, 내년 韓·美·中서 ‘K-톡신 격돌’

한미약품 모녀-장남 ‘화해’…막내 임종훈 선택만 남았다

[2024 제약 결산] 신약개발·헬스케어로 지속성장 ‘찜했다’

제약바이오 두자릿수 성장, 대기업·의료기기 ‘견인차’

대표 해임안 부결…한미약품 박재현 체제 ‘탄력’

[속보] 한미약품 임시주총서 박재현·신동국 이사 해임안 부결

한미약품 19일 주총 관전포인트 ‘임종훈 의결권·소액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