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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신경쓰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방식의 식생활을 할 수 있다.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갖가지 아이디어를 살펴본다.
▲감자 보관법
감자는 오래 두면 싹이 트고 급속히 시들기 시작해 쪼글쪼글해진다. 싹이야말로 감자를 시들게 하는 원인이다. 따라서 싹이 트는 즉시 칼로 전부 도려내 버리면 결코 시들지 않고 오래도록 싱싱한 감자를 먹을 수 있다.
▲만두피가 풀어지지 않게 하려면
만두국을 끓이다 보면 채 다되기도 전에 만두가 풀어져 볼품이 없게 된다. 이럴 때는 밀가루 5인분에 참기름 한 숟갈과 달걀 두개의 비율로 섞어 반죽을 하면 끈기가 있어 만두를 빚기도 좋고 끓일 때 풀어지지 않는다.
▲밀가루반죽을 쉽게 하려면
밀가루에 물을 알맞게 붓고 대강 주물러서 덩어리를 만든 다음 바로 주므르면 힘이 많이 든다. 그러나 덩어리를 비닐봉지에 싸서 20분 정도 두었다가 반죽을 하면 쉽게 반죽할 수 있다.
▲마른 표고버섯을 빨리 불리려면
말린 표고버섯이나 미역을 요리할 때는 일단 물에 담가 불려서 요리를 해야만 한다. 그런데 시간의 여유가 없을 때는 물에 설탕을 약간 넣고 담가두면 훨씬 빨리 불려진다.
▲날 계란에 밥 비비면 소화불량
날 계란을 밥에 깨뜨려 넣고 장조림간장등으로 밥을 비벼 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좋지 않다. 왜냐하면 계란 자체가 소화가 잘안되는 식품인데 밥이 계란의 흰자위에 쌓여 소화되기 어렵고, 또 밥이 연해져서 잘 씹지않고 넘기기가 쉽기때문이다.
▲변질된 우유, 가구 닦는데 사용
날짜가 오래지나 변질된 우유는 그냥 버리지 말고 마루나 가구등을 닦는데 이용한다.
우유는 변질되면 암모니아가 발생해 알카리성이 강해져 더러움을 제거하는 효능이 생긴다. 게다가 우유에 포함돼 있는 지방분때문에 광택까지 잘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