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올림픽대표팀 감독 취임…이광종 하차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5.02.05 21:03

신태용(45) 축구국가대표팀 코치가 22세 이하(U-22) 대표팀을 이끌고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도전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오후 기술위원회를 열고 신태용 현 국가대표팀 코치를 올림픽대표팀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공석이 된 국가대표팀 코치는 추후 선임될 예정이다.

이광종(51) 감독은 개인사정으로 올림픽축구대표팀에서 하차했다. 축구협회는 "개인사유로 이 감독의 직무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본인 동의하에 감독을 교체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자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감독에는 김재소 선문대 감독, 여자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사령탑에는 홍상현 위덕대 감독이 각각 선임됐다.

안병용 기자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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