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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45) 축구국가대표팀 코치가 22세 이하(U-22) 대표팀을 이끌고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도전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오후 기술위원회를 열고 신태용 현 국가대표팀 코치를 올림픽대표팀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공석이 된 국가대표팀 코치는 추후 선임될 예정이다.
이광종(51) 감독은 개인사정으로 올림픽축구대표팀에서 하차했다. 축구협회는 "개인사유로 이 감독의 직무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본인 동의하에 감독을 교체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자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감독에는 김재소 선문대 감독, 여자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사령탑에는 홍상현 위덕대 감독이 각각 선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