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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 민원기 기자] 바다의 날인 31일 부산 해운대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이 지역의 마을기업인 '에코에코'가 도시자원재생디자인의 일환으로 만든 공중전화박스 어항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열리는 '해운대 모래축제' 기간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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