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삼성반도체 화성공장과 희망나눔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5.07.12 13:59

독거노인 1,000여 명에게 식품지원

8면-삼성전자 식료품 지원

▲삼성반도체 화성공장 직원들이 관내 독거노인들 에게 식품을 지원 하고 있다.

[화성=에너지경제 한철희 기자] 화성시 희망복지과는 삼성반도체 화성공장과 연계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1,000여 명에게 식품 지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기업체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취지로 진행된 이번 후원은 삼성반도체 화성공장 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삼성반도체의 희망 나눔을 계기로 지역 내 나눔문화 실천이 더욱 확산되어 따뜻한 공동체로서 한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반도체 화성공장은 메르스 발생으로 무료급식소가 임시 중단돼 어려움을 겪고 있던 독거노인들을 위해 지난달 17일 화성시 무료급식소에 즉석밥 6천개, 즉석카레 6천개, 라면 1만개 등 대체식품을 지원했으며, 지난 15일에도 간편식 1천 세트(환가액 3,530만원)를 추가 후원했다.
한철희 기자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