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요자 사로잡은 특화설계, 충남 홍성 ‘이안홍성아파트’ 주목

온라인비즈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5.07.29 09:57
전세난에 지친 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에 나서며 주택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이에 건설사들도 깐깐한 요즘 실수요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주거상품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남 홍성지역에서는 대우산업개발이 8년 만에 첫 브랜드 아파트로 선보인 ‘이안홍성아파트’가 눈에 띈다. 

대우산업개발 측은 입주민들의 생활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간활용도를 높인 특화설계, 단지 내 다양한 친환경 부대시설을 도입했다.

실제 이 아파트의 거실은 주방과 마주보는 구조로 설계해 실내 채광과 통풍효과가 우수하다. 또 주방은 주부들의 동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배치로 편리성을 높였다. 수납공간도 넉넉히 확보했으며 아일랜드식탁 등이 설치된다. 

청결과 깔끔함이 강조된 욕실도 돋보인다. 욕실폰 설치, 다양한 수납공간과 독립샤워부스를 설치한 것이다.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의 분위기를 연출로 모던하고 심플한 다지인을 선보였다.

안방의 경우 인조대리석 상판에 파우더 룸이 설치됐다. 뿐만 아니라 의류와 생필품을 보관하는 수납공간과 드레스 룸에도 수요자들의 불편함을 개선한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을 충분히 확보했으며 에너지효율 1등급 콘덴싱 개별난방에 각방온도조절시스템, 바닥열 교환 환기시스템도 고효율 에너지 인증제품을 도입했다.

이 외에도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도입돼 원격제어가 가능하며, 원격검침, CCTV, 세대 차량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주차관제시스템 등 최신주거시스템을 집약시켰다.

단지 조경과 실내 설계부분도 입주민의 생활패턴에 최적화시켰다는 평가다. 동서를 가르는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어린이놀이터, 보육시설, 경로당, 휘트니스, 관리사무소 등이 배치됐다.

이 밖에 느티나무, 왕벚나무 등 계절감이 느껴지는 식재를 심어 아름다운 녹지공간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테마공간인 힐링가든, 늘푸른가든, 오색가든, 핀오크가든, 숲자락 놀이터 등도 마련된다.

탁월한 입지도 강점이다. 아파트가 들어선 자리는 홍성 원도심에 해당된다. 주거 및 생활, 교육, 문화시설 등의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버스정류장도 단지 앞에 있어 시내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500m 내 홍주중, 홍주고, 홍남초 등 초중고등학교와 유명 보습학원 및 사설학원가로 이뤄졌다. 2km 이내에는 군청, 법원, 경찰서, 의료원, 종합터미널, 하나로마트 등이 위치해 있다.

현지 한 공인중개사는 “홍성지역은 충남권 평균에 비해 아파트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그 동안 새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곳”이라며 “홍성에 8년 만에 처음으로 공급된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이 일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홍성읍 남장리 121-5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이안홍성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15층, 8개 동, 전용면적 72㎡ A(175세대), B(73세대), C(26세대) 274세대, 84㎡ A(90세대), B(30세대) 120세대 총 39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관계자는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가 실시하고 있다”며 “입주 시까지 500만원이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대교리 413-3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588–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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