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송찬영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침체된 의료관광을 띄우기 위해 국가별 맞춤형 이벤트를 선보인다.일본과 아랍권 국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방클래스’를 연다.
러시아권 환자들과 가족을 위해 강남구의 관광명소와 의료협력기관을 방문하는 ‘패밀리투어’를, 중국을 대상으로는 ‘중국 국경절 맞이 행사’를 준비해 손 마사지 시연, 가상성형 체험과 무료상담을 진행한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유엔 산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아동친화도시사업 추진위원회’에 가입을 신청했다.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사업’(Child Friendly City Initiative, CFC)은 지역사회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함으로써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시 성북구가 CEO인증을 받았으며 그 외 전북 완주군, 전북 군산시, 부산 금정구 등 10여 개 지자체에서 CFC 인증을 추진 중이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오는 11일 자양동 이튼타워리버5차 아파트 정문 앞 공원에서‘강변북로 사면 보수, 보강공사 준공식’을 개최한다.
구는 2013년부터 사업을 진행하기 시작해, ▲ 1차 신양중~강변아이파크 아파트 720m 구간에 총 10억원을 투입해 2013년 말 공사를 마쳤고 ▲ 2차 갈보리교회~자양현대2차아파트까지 980m를 3개 구간으로 나눠 총 18억원을 투입해 지난 6월 말 완료했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구를 지키는 일은 내 집에서부터’라는 환경 마인드를 갖은 주부들이 가족의 건강과 지구의 환경 보전에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도봉구 ‘에코맘’ 회원을 모집한다.
‘에코맘(Ecomom)’ 회원에 가입하면 EM(유용한 미생물) 활용법, 천연 화장품, 천연샴푸 만들기, 녹색성장체험관 및 재활용전시장 견학, 음식물처리장견학, 친환경 먹을거리, 에코마일리지 참여방법,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
또 상·하반기 우수회원 10가족을 선정해 농촌체험 기회가 주어지고, 도봉환경교실과 연계하여 자연해설단 재교육 이수 후 해설단으로 활동할 수 있다.문의 환경정책과( 02-2091-3205).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배봉산 답십리공원 및 홍릉공원의 조경을 새롭게 정비하고 주요 편의시설을 확대하는 공원 정비사업을 오는 9월 말까지 진행한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22일 노들나루공원 내 씨름단 전용훈련장에서 ‘으랏차차! 다문화가족 씨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토요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족 중 20명을 우선 선발한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생활권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참여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이번 달부터 워크숍 운영을 실시한다.
‘생활권 계획’이란 ‘2030 서울플랜’의 후속 계획으로 서울시, 자치구, 전문가, 주민이 참여해 지역의 명소발굴, 특화방안, 생활서비스시설 공급 및 추진전략 등을 제시하는 계획이다.
구는 도시계획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발전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4년 10월부터 5개 생활권 중 목2,3,4동을 목1생활권으로 묶어 시범 운영한데 이어 올해는 나머지 지역 ‘신월1생활권’, ‘신월2생활권’, ‘목2생활권’, ‘신정생활권’ 총 4개 생활권으로 나눠 추진한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이달부터 11월까지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한 영상제작 교육’과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를 운영한다.
지역주민의 문화 감성을 키우고 예술분야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학교는 문화체육과(02-2670-3128)로 문의하면 된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주민 소득향상과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2015년 3분기 ‘주민소득지원, 생활안정자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할 수 있다.
융자대상을 살펴보면, ‘주민소득지원자금’의 경우 ▲소득자금지원으로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가구 ▲고소득·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 소득증대를 이룩할 수 있는 가구 ▲1지역 1명품으로 지정된 품목을 생산하는 가구가 대상이다.
‘생활안정자금’은 ▲행상·소규모 점포 등 이에 준하는 영세상행위를 위한 자금 ▲천재지변등 기타 재난을 당한 자에 대한 생계자금 ▲무주택자에 대한 전세금 또는 입주보증금 중 일부 ▲직계비속에 대한 고등학교 이상의 재학생 학자금 등에 해당될 경우 지원한다.
주민소득지원자금은 가구당 최대 3천만원까지, 생활안정자금은 가구당 1천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으로 이율은 연 3%다.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재)한국에너지재단에서 공모한 ‘2015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 4억7000만 원을 배정 받아 관내 300여 가구에 무상으로 에너지효율개선공사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최근 3년 이내 에너지 효율개선공사 지원을 받지 않은 중위소득 43%(4인기준 소득인정액 1,815,689원)이하 저소득가구 중 자가 가구를 제외한 임차가구로,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지원 자격 확인 후 8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밥 먹으면서 건강도 지키고 기부도 할 수 있는 ‘3Go 기부하는 나눔 음식점 프로젝트’를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
밥 반공기를 먹고 받은 쿠폰을 기부하면 그 금액으로 결식아동을 후원하는 것으로, 비만 등 성인병 예방과 음식물 쓰레기 감소, 기부 참여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식사량이 적은 고객이 나눔식을 주문할 경우, 음식점은 밥 반공기와 기부쿠폰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고객이 기부쿠폰을 쿠폰함에 투입하면 기부가 이뤄진다. 음식점은 이렇게 모아진 기부쿠폰을 한 장당 200원씩 정산해 모금액을 분기별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하게 된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시비, 구비 총 365만원을 들여 관광객과 유동인구가 많은 명동 등 도심지역동, 서울광장, 동대문역사공원 일대 등 8개 구역내에 50~100m 간격으로 휴지통 16개를 이달 말까지 설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