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고객이 봤을 때 가격이 싸던지 맛이 뛰어나던지 명확한 포지션을 찾지 못해 매력이 반감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수제버거&브런치 전문점 곰스603은 2가지 경쟁력을 담보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가맹점 사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곰스603이 내세우는 경쟁력은 크게 두가지로 먼저 단순히 공장에서 찍어낸 재료로 조립하는 버거가 아닌 버거의 근본적인 재료인 패티, 빵, 핵심 소스를 직접 만들어 제공하며, 이러한 재료가 어우러지는 맛의 조화를 상품화했다는 것.
특히 빵의 경우 시중의 일반빵과 비교하면 유기농 통밀과 호밀가루를 첨가해 맛과 식감이 뛰어나며 매일 2회 이상 구워 부드럽고 고소한 것이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치아바타의 경우 천연발효해 고급스럽고 일반 프렌차이즈에서 가질 수 없는 맛이 특징이다.
또 다른 경쟁력은 가격적인 측면이다. 일반적으로 수제버거 가격은 낮게는 7000~8000원대에서부터 프리미엄 급은 2~3만원대에 육박하고 있으나, 곰스603의 경우 수제버거가 5000~6000원대로 일반 버거와 가격대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 포인트는 가격대비 만족도에 있다.
곰스603 나기주 대표는 "수제버거의 경우 맛이 좋고 웰빙의 재료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합리적이지 못한 가격이라면, 일부 매니아층만 찾을 수 있다"며 "폭발적이고 대중적인 수요를 위해서는 좋은 재료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맛을 담보해 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강남수제버거 맛집으로 알려져 이내 후속 런칭한 브런치 맛집으로도 유명해져, 40% 이상을 차지하는 배달품목과 매장판매를 합쳐 일 매출이 400만원대에 육박하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러한 성공을 기반으로 올 하반기부터 가맹점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곰스603은 웰빙과 맛을 담보한 저렴한 가격대인 수제버거와 함께 각종 스테이크와 라이스로 조합된 브런치 메뉴를 중심으로 강남 맛집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진행할 가맹점 사업(문의 1577-6828)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