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소식>(8월19일자)성동구, 온실가스 감축 단체에 인센티브 지급 등

송찬영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5.08.19 13:00

[에너지경제 송찬영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13일부터 전국 최초로 원스톱 사이버 민원 서비스인 ‘강남구 사이버통합청사’를 출범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사이버통합청사란 주민이 편리하게 강남구 관내 주요 관공서를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도록 원페이지로 제작된 웹사이트를 말한다.

구는 "구글,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사이트에 등록돼 검색창에 ‘사이버통합청사’를 입력하면 쉽게 접속할 수 있고, 요즘 추세에 맞춰 HTML5로 제작해 모바일 접속 사용에도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심리상담서비스협동조합 봄’과 부모-자녀 관계성장 프로그램인 ‘ART PLAY 아이와 함께 톡톡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4월 ‘강동구 공유 촉진 사업비 지원 공모’에서 ‘재능 공유 사업기관’으로 선정된 이 단체는 전문심리상담기관으로 다양한 심리정서 및 행동문제, 대인관계, 직업 및 학습성취 등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통합 예술매체를 활용 더 좋은 부모-자녀의 관계를 맺고 상호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일 해공도서관, 9월 3일 강일도서관, 9월 12일 성내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강동구의 7~10세 아동과 부모 중 1인이다. 프로그램 문의 및 참가 접수는 각 도서관으로 전화문의하면 된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1일 9백 명의 주민들로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구민운동본부’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쓰레기 감량에 나선다.

이에 이날 오후 3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발대식을 갖는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구민운동본부는 2016년까지 생활쓰레기 20% 감량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주민 스스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나누며 평생학습을 주도해 갈 ‘함께 걸음학교’ 참여자와 수요기관을 모집한다.

 대상은 지식재능 기부자의 경우 ▲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 관련분야에 활동경력이 있거나 현재 활동 중이이어야 하고 ▲ 프로그램을 4회 이상 지속할 수 있는 사람이며 ▲ 자격증 소유 여부는 선택 사항이다.

수요기관의 경우 ▲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과 사회복지시설이 대상이며 ▲ 지식재능 기부자가 강의할 프로그램을 현재 운영 중이거나 희망하는 기관으로 ▲ 학습희망자 5인 이상이 모일 수 있는 규모와 강의시설을 갖춘 곳이어야 한다.

모집분야는 유익한 지식을 공유하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내용으로 ▲ 상담치료, 문학, 역사 등 인문학 ▲ 인권, 다문화이해, 시민리더양성 등 민주시민 ▲ 생활공예, 미술, 서예 등 문화예술 ▲ 창업, 재취업, 자격증 등 직업능력 ▲ 지역특화 등이다. 신청기간 없이 상시 접수하고 있다. 문의 교육지원과(02-450-7537).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원 260명을 27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조사요원에 지원 가능하다.

특히 2010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자, 조사지역 내 거주하는 자, 장애인, 저소득층 및 다자녀 보육가구 가구원 등은 우대 채용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www.census.go.kr) 또는 구청 이메일(wlstngus00@guro.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12~14일 도봉 진로직업체험센터 ‘꿈여울’(이하 꿈여울) 직업체험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청춘파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꿈여울은 체험과 참여 중심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청춘파티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직업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직업체험 활동을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사단법인 사랑의자전거(대표 정호성)와 재생자전거 기증협약을 맺고 지난 7일부터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자전거를 배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취약계층에 통학·외출용으로 7대의 자전거와 동 주민센터에 공용 자전거 4대 등 총 11대의 자전거를 배부했으며, 구는 향후 연간 40대 이상의 방치자전거를 재생자전거로 할당해 복지사각지대에 전달하기로 했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12월중 (가칭) 행복한 일자리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구는 시 특별교부금 4억 원을 확보하고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의회청사옆 구청 주차장에 부지(140㎡)를 확보, 지상 2층 규모의 행복한 일자리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주요시설로는 취업상담실과 상설면접장, 직업훈련실을 갖추고 직업정보 제공을 비롯해 구인구직 만남, 교육·강의 등의 기능을 맡게 된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결식이 우려돼 급식을 지원받는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 500여 명에게 9월부터 일주일에 두 번 의무적으로 ‘집밥’ 형태의 도시락을 배달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양질의 도시락 제공을 통한 아동들의 균형 잡힌 영향 섭취를 위해 자체 사업으로 이를 처음 추진한다. 문의 서대문구청 어르신청소년과 아동청소년팀(02-330-8162).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15년 상반기 온실가스(CO2) 감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수한 실적을 낸 3개 단체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3개 우수단체는 서울옥정초등학교,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 성수아카데미타워이다. 이들에게는 각각 성동구의 감사장과 서울시의 에너지절약 인증서, 인센티브 예산 500만원이 지급된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0일 구내 자원봉사센터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점자 체험을 통해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장벽없는 우리동네 만들기 무브(MOVE)’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양천구 자원봉사센터와 장애인봉사단체인 장미봉사회가 공동주최하고, 사회적기업 비 소사이어티(B Society)와 소셜코어(social core)의 아이디어 제공과 점자키트 지원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시각장애 이해 ▲점자 교육 ▲점자키트로 표현하기 등으로 구성하고, 회당 3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10시와 오후 1시 2회로 나눠 운영한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시간 2시간을 인정해준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제2기 ‘노인상담전문봉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영등포구노인상담센터에서 맡아 원광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도림천로 437)에서 10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수강생 모집기간은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이며, 모집인원은 150명이다. 신청방법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kdy0512@hanmail.net)로 보내거나, 영등포구노인상담센터, 영등포구청 어르신복지과,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문화예술진흥, 문학, 미술, 음악, 공연, 체육 등 6개 분야의 제17회 중구 문화예술체육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후보 자격은 2015년 8월 3일 현재 중구민이거나 중구에 소재한 직장인 및 단체중 해당 부문의 공적이 탁월하며 지역문화 및 생활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인정되는 자이다.

해당 공적이 있는 사망자도 해당이 되며 상은 상속인에게 수여된다. 추천권자는 각 부문별로 관계기관 및 관계단체의 장, 교육기관의 장이 추천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9월4일까지로 추천서와 공적서, 공적심사에 필요한 증빙자료 등을 첨부하여 문화관광과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등기)으로 제출하면 된다. (9월4일자 우편소인분까지 유효) 9월중 심사해 각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하고, 10월중에 시상할 예정이다.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신내우디안1단지아파트 경로당이 지역주민들을 위한 마을영화관으로 탈바꿈한 후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이 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우디안 마을영화관은 경로당 앞 야외공원에 관람 공간을 마련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를 상영했다.

개방형 경로당은 이웃간 세대간 화합을 위해 경로당을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하는 서울시의 경로당 특화사업으로, 중랑구에서는 신내우디안1단지아파트 경로당이 ‘우디안 마을영화관’을, 라이프미성아파트 경로당이 ‘나눔 엮는 수다방’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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