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5건의 주민건의내용 조치확인 및 추후 조치 절차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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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경기 화성 을) |
이번 간담회는 이원욱 의원이 마련한 동별 간담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모여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루어졌다.
현재 동탄2신도시 시범지구 내 입주민이 3만 명을 넘어서는 등 급속한 도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동탄2신도시 입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좀 더 쾌적한 환경을 위한 여러 가지 문제들의 해결이 요구되고 있다.
이날 논의한 내용을 살펴 보면, 먼저 주민들이 건의하여 사업이 완료된 내용으로는, 동북교차로~한미약품, 예당고~한미약품 간의 도로침하에 따른 차량운행 불편 해소, 청계중앙공원 내 공원등 점검 등의 내용이 있었다.
또 추진을 위해 본격적으로 논의한 내용을 살펴보면, 타 지역보다 늦는 교통 신호체계 점검, 청계유치원 앞 어린이승하차공간 확보, 청계중앙공원 시설 추가 설치, 호반 및 한화 정문 앞 도로 과속차량 단속카메라 설치, 성원아파트 진출입로 정비, A19블록과 KCC아파트의 소음문제, 학교도서 구입비용, 지구 내 유치원 통학버스 지원, 성원과 신미주아파트 오수천로 조기 연결 지원, 발전기로 인한 소음문제, 방역요청에 따른 대책 보고, 청계유치원 인근 상가 진출입로 블러드 설치, 신미주아파트 앞 버스승강장 설치, 오산천 수목제거 및 제방에 자전거도로 설치, 장지리 도시가스 공급, 동탄1지구 2단계 지역 내 커뮤니센터 설치, 동탄면 금곡리 CCTV 설치, 동탄면 내 궁도장 설치, 금곡1리 마을 주진입로 방면 교차로 설치, 중리 일원 우오수 분리관거 설치, 국지도84호선 터널구간 연장, 동탄면 장지리내 소방도로 개설 등 동탄1지구~서동탄역 도시계획도로 조기개설 등 도로·교통·교육·문화·편의시설·안전 등 총 35건의 지역문제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원욱 의원은 "이런 자리를 자주 가져야 한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확인 절차를 거쳐 동탄 4동과 동탄면이 자리한 동탄2신도시가 대한민국 신도시 모델로써 우뚝 설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조치를 취한 문제는 꾸준히 점검하고, 아직 미진한 문제는 조속히 풀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원욱 의원과 경기도 조광명 의원, 박세원 보좌관, 화성시 관계자, LH 동탄사업본부, 경기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등 관련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