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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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송산신도시 시화호수변에 자리잡은 ‘송산시범단지 EG the1 레이크뷰’가 청약 접수에 들어간다. 송산신도시 대표 호수인 시화호 조망이 가능하고, 중소형 주택이지만 중대형 주택처럼 공간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특화설계가 적용돼 전 가구가 1순위에서 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EG건설에 따르면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청약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전용면적 77~84㎡, 총 782가구로 조성된다. 앞서 12일부터 공개한 견본주택에는 첫 주말에만 2만 여명이 몰리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송산신도시와 맞닿은 경기 안산시 지역 내 노후 아파트에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 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상당했다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현재 안산시는 전세가율(국민은행부동산 시세 8월말 기준)이 72.3%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안산시 대부분 아파트는 90년 대 초·중반에 지어진 아파트이기 때문에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태다.
실제로 안산시 고잔동 안산고잔5차 푸르지오(2003년 5월입주) 전용면적 72㎡ 전세가는 평균 2억6500만원, 84㎡ 전세가는 3억1500만원으로 시세가 형성돼 있다. 또 주공 그린빌7단지(2002년 1월입주)도 전용면적 75㎡ 전세가는 2억2000만원, 전용면적 84㎡ 전세가는 2억4500만원 대이다. 반면 송산시범단지 EG the1 레이크뷰 경우 전용면적 77㎡ 분양가가 2억5000만~2억8000만,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2억6000만~3억1000만원 대로 안산 노후 아파트 전세값으로 갈아타기 하기 충분하다.
계약 상담차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신모씨(45세)는 “현재 안산에서 지은지 15년 된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옛날 건물이다 보니 평면구성이나 아파트 편의시설이 열약한 상황이다”라며 “송산교가 개통하면 안산까지 이동이 편리해 아이들 전학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전세보증금으로 분양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청약을 넣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1순위 청약 마감 기대가 되는 이유는 탁월한 입지도 한 몫한다. 송산신도시 EG the1 레이크뷰는 송산신도시의 대표 호수인 시화호가 단지 앞에 펼쳐져 있으며, 시화호 조망이 가능해 호수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또 인근에 근린공원과 문화주제공원, 어린이공원 등도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닌다.
또한 반경 5㎞내에 착공한 서해복선전철(2023년 예정)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 사업이 신안산선(2023년 개통예정) 전철과도 연계되기 때문에 송산신도시에서 서울 영등포·여의도 및 충남 홍성군까지 30분 대면 도달할 수 있어 신안선선 교통호재를 고스란히 받을 수 있다.
여기에 2017년 준공예정인 안산시 연결 다리인 송산교 개통시 10분이내에 고잔신도시에 도달할 수 있어 안산,고잔권역의 생활.문화 인프라를 공유하며, 2016년 준공예정인 77번국도 확장 시 반월지구로도 10분이내에 접근이 가능하다. 때문에 서울생활권은 물론 경기 안산생활권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신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송산시범단지 EG the1레이크뷰’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며 계약기간은 3일부터 10월2일까지 진행된다.
송산신도시 EG the1 레이크뷰의 모델하우스는 경기 안산시 상록구 이동 717-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1899-5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