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R협의회 강홍기 부회장(왼쪽부터)과 교보증권 김해준 대표이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 김재준 위원장, 나무가 서정화 대표이사, 유앤아이 구자교 대표이사, 키움증권 권용원 대표이사, 코스닥협회 김홍철 상무이사가 12일 신규상장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거래소) |
[에너지경제신문 장기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12일 오전 9시40분부터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유앤아이와 휴대폰·노트북용 카메라모듈 제조업체인 나무가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장기념식에는 한국IR협의회 강홍기 부회장과 교보증권 김해준 대표이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 김재준 위원장, 나무가 서정화 대표이사, 유앤아이 구자교 대표이사, 키움증권 권용원 대표이사, 코스닥협회 김홍철 상무이사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