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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현충원 묘역단장 봉사활동에 나선 한신孝플러스봉사단. 사진제공=한신공영 |
[에너지경제신문 정민지 기자] 한신공영은 올해 사내봉사단을 꾸려 국내 기업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해 나가고 있다.
한신공영에서 만든 한신孝플러스봉사단은 창립 65주년을 맞는 한신공영에서 올해 첫 조직한 사내 봉사단체다.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하는 봉사인 만큼 나눔의 봉사 의미를 더할 수 있다. 봉사단은 국립서울현충원 기업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한신孝플러스봉사단은 올해 5월에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단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신공영 사내 봉사단체인 ‘한신孝플러스봉사단’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충탑과 위패봉안관에서 참배를 하고 묘비 닦기, 잡초 제거, 화병 바로 세우기 등 묘역단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신孝플러스봉사단 관계자는 "호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깨닫고 나라사랑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신孝플러스봉사단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나눔과 채움 실천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9월 20일에는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한신공영 내 봉사단체인 ‘한신孝플러스봉사단’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들은 서울숲 내 공원의 화단정리, 관목전지, 제초작업과 잔디깎기 등 환경미화 활동을 벌였다. 한신공영 봉사단은 공공시설물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점차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한신孝플러스봉사단은 따뜻한 나눔을 통해 ‘孝’를 실천하는 나눔플러스 봉사단이란 의미가 있다"라며 "한신공영의 아파트 브랜드 ‘한신休플러스’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봉사단을 꾸려 시작한 만큼 아직은 미흡하지만 꾸준히 점차 사회공헌 활동을 넓혀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