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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민원기 기자] 동대문구 답십리동 삼성 래미안 엘파인 아파트 주민들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사옥 앞에서 집회를 갖고 지난 83년 설치된 LPG 충전소를 외곽으로 이전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집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1983년 최초 설치돼 30년이 지난 LPG충전소(SK LPG 복지장안 충전소) 주위로 아파트,빌라 3000 여 세대가 새로 들어섰고 많은 학생들이 통학로로 이용하는데다 택시기사들의 충전소내 흡연 장면도 자주 목격했다"고 밝히며 많은 주민들을 불안하게 하는 LPG충전소의 이전을 SK와 동대문구청에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