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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플레이 홈페이지 캡처 |
IT업계에 따르면 퓨처플레이는 작년 11월 일본 최대 모바일 게임 회사인 DeNA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퓨처플레이가 이같이 투자를 지속적으로 받는 이유는 전도유망한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서다.
퓨처플레이는 테크 스타트업 전문 초기 투자 회사이자 육성기관으로 2014년부터 지금까지 핀다, 비트파인더 등 총 26곳의 기술 스타트업을 만들거나 투자했다.
퓨처플레이와 투자 기업들은 △스타트업 발굴·투자·인수 △특허 개발을 포함한 연구개발 △관련 스타트업과의 사업 제휴 등 각종 영역에서 시너지를 모색하고 상생협력 모델을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퓨처플레이의 투자 기준은 ‘기술’이다. 퓨처플레이 관계자는 "자사는 웨어러블, IoT(사물인터넷) 등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업체에 투자했다"며 "기술을 상품화할 수 있는 능력을 투자 판단의 근거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출구 전략에 대해선 "원론적으로 투자한 회사가 M&A 또는 상장 등의 이슈가 생길 경우 검토 후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투자기간이 짧기 때문에 아직까지 명확하게 출구 전략을 세우지는 않았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