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021년도 공동주택 정비 지원 사업’ 대상지 선정

정재우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0.11.29 09:29
2021년도공동주택안막동화성아파트담장휀스정비공사(후)

▲2021년도 공동주택 안막동 화성아파트 담장휀스 정비공사(후)(제공-안동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가 내년도 공동주택단지 안 노후 공용시설물 정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대상지 선정에 들어간다.

주민 복지 증진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시는 내년도에 사업비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단지 내 어린이 놀이시설, 도로, 가로등, CCTV 등 공용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다.

내년도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시설지원 종합계획’을 공고했고, 12월 24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후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말까지 사업대상 공동주택단지를 확정하고, 3월에 실시설계 및 4월부터 약 3개월간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2007년 사업시행 이후 2020년 사업까지 총 사업비 58억 7천 6백만 원을 투입, 총 301건의 지원시업을 시행·완료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정비 지원 사업은 주민복지 증진, 주거환경 개선 등 사업의 효과가 크고 지역 주민들의 반응이 좋은 사업으로 관련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주택 정비 지원 사업은 20세대 이상으로서 준공한지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에 대한 노후 공용시설물을 개·보수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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