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건강브랜드 필네이처 측은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한 7중 복합 기능성 제품인 ‘초임계 루테인 아스타잔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7종의 핵심 원료와 17종의 부원료,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연질캡슐은 식물성 성분으로 제조되었다.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거나 PC사용량이 많은 현대인들의 중 눈 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가뜩이나 나이가 들면 들수록 눈 건강이나 시력을 저하되는데, 스마트폰과 PC의 장시간 사용은 이를 부추긴다”며 “이번 신제품 ‘초임계 루테인 아스타잔틴’은 눈 건강은 물론 섭취하는 분들의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원료 중 마리골드꽃 추출물에서 얻은 루테인과 오메가3, 아스타잔틴, 비타민A, 비타민E, 셀렌, 아연 7가지 성분이 모두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여기서 루테인이라는 성분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해당 제품에는 식약처가 권장하는 루테인 하루 권장량을 100% 채울 수 있으며, 오메가3의 경우 독일 KD Pharma사의 고품질 원료를 사용했다.
7가지 기능성 성분 중 가장 주된 성분인 루테인과 오메가3, 아스타잔틴은 50도 이하의 저온에서 이산화탄소를 사용, 초임계 크로마토그래피를 통한 정밀한 정제로 고순도 및 안정성을 높인 KD-PUR(초임계 추출공법) 기술로 추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 권장량이 2캡슐이며, 섭취 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해당 제품은 현재 3+1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